최근 중국이나, 러시아, 일본 등 동북아 군사력증강이나, 북한의 핵탄두 제조능력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능력 등 세계적으로나 한반도나 군사적 정세가 심상치 않은 것 같아 보인다.










한국과 북한의 전차 수량 비교(출처:2014 국방백서)


한국 

 

북한

 2400여대(해병대 포함)

보유수

4300여대 




한국 군사력 중 전차 전력은 수적으로 볼 때 북한과 비교해보면 열악해 보이지만, 3세대 전차인 K1A1의 보유수가 많아 성능 면에서는 우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북한은 전차의 성능을 꾸준히 개량해오고 있다. 2013년 6월 신형 전차인 선군호의 존재가 파악되고, 2005년부터 2012년까지 같은 기간 우리나라가 전력화한 전차의 두 배가 넘는 약 900여 대를 전력화하는 등, 최근 전차 전력을 급격히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북한 군사력 세대별 전차(탱크) 비교


3.5 세대 전차

1990년대 이후 기술발전으로 인해 3세대 전차를 디지털 방식등으로 개량한 형태를 말한다.


한국

이름

K2 흑표

 보유수

 3대(200여대 생산예정)








K2 흑표

K2 흑표는 2003년부터 정식 개발에 착수한 한국의 차기 전차이며, 디지털장비및 방어력등 4세대급 전차로 개발중이다. 최근 안정성 문제와 성능 개량 실패, 결함 등으로  말이 많았었고, 최초 750대를 생산할 예정이었으나 이명박 정부의 군축과 공격 헬기 도입으로 인해 예산이 삭감되어 현재 200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3 세대 전차

1970년대 후반부터 등장한 전차로 많은 국가에서 현재까지 주력으로 운용중이다.

 

 한국

 이름

K1A1

K1

T-80U

T-80UK

 보유수

 484대

1027

33

3대





 

 북한

 이름

 선군호

폭풍호

 보유수

 900여대(추정)

500여대(추정)







K1A1

K1A1은  K1의 개량형으로, 주요 핵심 부품이 우리나라 기술진에 의해 개발되어 장착되었고, 방호력과 복합장갑제등의 성능을 개선하여 3.5세대 버금가는 전차이다. 2012년 10월 디지털 성능을 개량한 K1A2가 출고되었다.


K1

K1은 우리나라에서 운용하는 3세대 주력 전차로,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 시기쯤에 공개되어 88 전차로도 불린다. 1970년대 북한의 T-62 대량 보유로 인해 70년대 중반부터 개발되었고 1985년 개발이 종료 되었다. 개량형은 K1A1이며, 후속모델은 K2 흑표이다.


T-80U

T-80은 1976년 이후 소련에서 생산했던 전차로 현제까지도 러시아에서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러시아의 경제난으로 인해 러시아군도 400여대밖에 도입하지 못했던 최신 T-80U를 우리나라에서 1996년 불곰사업의 일환으로 도입하게 되었다. 이후 차원이 다른 성능에 매우 만족한 우리나라는 2차 불곰사업으로 지휘용 T-80UK 2대를 추가로 도입해서 동부전선에 실전배치중이다.



선군호는 최근에 그 존재가 알려지면서 생산 수량과 성능 등 국내외에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전차이다. 컴퓨터 사격통제장치, 레이저 거리측정기, 적외선 장비, 화생방 방호체계 등 폭풍호보다 신형의 장비들이 장착되어 있으며, 야간 사격이 가능하고, 이동사격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달리면서도 사격할 수 있다. 주행속력을 70km까지 높였고, 포탑을 개량해 사거리도 늘어나는 등, 정확도와 기동력이 높아졌으며, 우리나라의 주력전차인 K1, K1A1과 성능이 비슷한 수준이다.



폭풍호는 1990년대 천마호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북한의 주력 전차이다. 한국의 K1에 대응하기위해 개발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성능은 알려지지 않았고, T-62의 개량형으로 추정된다. 2002년~2003년 배치되었고, 2005년 이후로 천마5호와 선군호를 생산중이라고 한다.




2세대 전차

1960년와 1970년대에 등장했으며, 3세대 전차에 비해 화력과 방어력, 전자장비의 성능이 떨어진다.

한국

 

북한

 M-48A5K

이름

천마호,T-62

500여대

 보유수

 1200여대






M-48

M-48A5K는 M-48A5를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량한 전차로, 1980년대 초반부터 전력화되었고, 지속적인 성능개량으로 인해 M-48계열중에서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기존 시리즈와 달리 사이드 스커트를 장착하고 있다.


T-62



천마호는 1980년대 이후 1200여대가 생산되었으며, 북한의 주력전차로 T-62를 개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여러차례 성능을 개량해 신형 디지털 장비와 자동장전등이 장착되어 있다.


1세대 전차

2차 세계 대전이후 부터 1950년대까지 개발된 전차이다.

한국


북한

 M-48

 이름

 T-55/54

 T-59 T-34

 300여대

 보유수

 1000여대

 700여대


M-47

M-48은 M-47의 후속으로 미국이 개발한 패튼시리즈 전차이며, 1959년까지 생산되었다.


T-55/54

1970년대까지 소련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던 전차이며, M46 패튼에 대항하기 위해 생산되었다. 현재에도 북한이나 개발도상국 등에서 개량해서 사용 중이다.


T-34

2차 세계 대전 시기 주력으로 사용했던 전차로 소련에서 생산되었고, 6.25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이 사용했던 전차이다.



한국과 북한의 군사력 중 전차를 비교해볼 때 기동성이나 성능, 화력 등 전체적인 면에서 한국의 전차가 우수하다. 북한은 한반도 산악지형의 특성에 맞춰 기동성과 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차를 개발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엔진 출력은 낮지만, 무게가 우리나라의 3세대 전차보다 10t 정도 가벼워 기동성 면에서는 우위에 있는 거로 추측되며, 산악지형이 많은 한국의 지형 특성상 근거리에서 많은 전투가 벌어지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져도, 수가 많은 북한이 유리할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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